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지난 17일 방송에서 22.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전 최고 시청률인 21.1%를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도준의 눈앞에서 세상을 떠나는 진양철(이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가장의 죽음보다도 순양가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것은 그가 남긴 유언장이었다. 특히 진양철이 총애 했던 손자 진도준에게 어떤 유산도 남기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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