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뺨 폭행' 논란 이후 1년 만에 다시 일을 시작한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윌 스미스가 월트디즈니에서 만드는 실사 영화 '알라딘'의 속편에서 지니로 다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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